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 펌 (문단 편집) == 해외활동 == 1978년에 영국과 스페인 간에 범죄인 인도 조약이 만료되고 1985년 조약이 대체되었을 때 스페인 남부 해안에 위치한 코스타 델 솔은 영국인 범죄자와 도망자들의 주 무대가 되었고, 이에 "코스타 델 범죄"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 2006년 스페인이 영국 사법당국에서 수배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캡처러 작전을 실행해 96명의 수배자가 구금되는 성과를 얻었다. 영국인 마약상은 일찍이 네덜란드에서 활동해 왔다. [[암스테르담]]의 영국인 마약상들이 연루된 세 건의 살인 사건 이후 경찰은 1992년 7월 팀을 구성해 사건 현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조사 결과 코카인 같은 마약들을 밀매하고 있는 마약상들 150명이 발각되었다. 네덜란드는 영어가 널리 쓰이고 문화가 영국과 유사하여 영국 갱단이 활동하기 좋고 [[페노제]]들과의 동업도 활발한 점이 그 이유로 꼽혔다. 1990년대에 영국 수배자가 태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사기 비자와 여행 서류를 쉽게 구할 수 있고, 경찰 부패가 만연해서라고 설명하고 있다. 파키스탄 이민자들이 많아지면서 파키스탄계 영국인들이 본토 [[파키스탄 마피아]]와 손을 잡고 [[황금의 초승달 지대]]에서 마약을 밀수하는 경우가 종종 발각되고 있다. 그 외 [[알바니아 마피아]]나 나이지리아계등 외국계 영국인 갱단들이 본국의 갱단과 손을 잡고 밀수 범죄에 많이 연루되고 있다. 영국은 미국에 비하면 총기규제가 강해서 갱단도 생각보다 총기를 자주 쓰지 않는다.[* 한국과 엇비슷하게 영국 범죄조직들은 총보다는 조용한 칼부림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https://www.cbsnews.com/news/guns-us-stores-british-criminals-hands/|CBS 기사]]에 따르면 총기 하나로 5년동안 20건에 가까운 범죄에 쓰였다는 통계가 있을정도로 총기 범죄는 빈도가 낮은 편이다. 한 총으로 계속 범죄를 저지르면 수사기관에서 금방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같은 경우 범죄에 쓰인 총은 직후 바로 버리는 편이다. 영국은 총기가 희귀해서 고가로 팔리기 때문에 아껴 쓴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낮은 총기범죄율은 총기규제도 규제지만 영국의 총기 사용 범죄에 대한 처벌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이다.] 물론 필요하다면 거침없이 총을 쓰기도 하며, 최근에는 총기 관련 범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동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 총기를 밀수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OPR00j7vEIM|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